권은비, 레이스 의상 입은 ‘워터밤 여신’…이스탄불 5만 관객 홀린 자태
||2026.08.18
||2026.08.18
권은비가 튀르키예 대형 음악축제 '이스탄불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스탄불 페스티벌에서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에서 열린 ‘이스탄불 페스티벌(Istanbul Festival)’ 무대에 올랐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대형 음악 축제로, 권은비는 몬스타엑스, 선미, 에이티즈와 함께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축제에 초청돼 약 5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무대 의상을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가슴 부분의 독특한 커팅과 반짝이는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에 데님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자유분방한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붉은빛이 감도는 긴 웨이브 헤어와 섬세하게 땋은 브레이드 스타일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권은비는 베트남 'K-PULSE HANOI 2026'에 이어 이번 '이스탄불 페스티벌'까지 연이어 해외 대형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글로벌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