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이성민X이준혁 뭉쳤다…장재현 감독 ‘뱀피르’ 크랭크인
||2026.08.17
||2026.08.17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가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으로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8월 촬영에 들어간다.
‘뱀피르’(제작 메이킹에이프린트·파인타운프로덕션, 배급 NEW)는 성직자의 의뢰를 받은 정체불명의 청부업자가 수상한 이교도 집단을 쫓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등을 통해 독창적인 오컬트 세계를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이 다시 한번 자신만의 장르적 색깔을 펼친다.
최근 열린 대본 리딩에는 감독과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캐릭터 간 팽팽한 관계를 맞춰봤다. 유아인은 냉정한 청부업자로, 이성민은 신념을 위해 금기를 넘어선 성직자로 등장한다. 이준혁은 영생을 좇는 이교도로 변신하며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신예 도이는 비밀을 간직한 소녀 역으로 합류한다. 윤경호는 이교도와 함께 움직이는 밀수 브로커,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품은 미군 소위를 연기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만남이 작품에 어떤 긴장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뱀피르’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으며, 2028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