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단유 이유?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에 약먹고 파스…불안"
||2026.08.18
||2026.08.18
최현석의 딸이자 김태현의 아내 최연수가 모유수유를 끊은 이유를 공개했다.

17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유를 고민 중인 한 네티즌은 앞서 단유했다고 밝힌 최연수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에 물리치료 받고, 약먹고, 파스 바르는데 아기한테 안 좋을까 불안하더라고요"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게다가 모유수유하면서 계속 아기 확인하느라 고개 숙이니까 거북목 심해지고 어깨 말렸어요. 가슴도 모양이나 여러모로 바뀌면서 우울했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최연수는 "지금와서 모유수유가 다시 하고 싶네요. 그 귀여운 모습 또 보고싶긴한데, 안 하니까 맘 편히 할 수 있는 말. 저도 조리원에서 양 많았으니까 모유수유해라 하셨는데, 모든 것은 남이 말할 수 없고, 엄마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완분도 완모도 장단점은 있는 법"이라며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인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공개한 최연수는 지난 5월 6일 임신성 고혈압으로 2.4kg 아들을 조기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