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무슨 일이야… 결혼 4년 만에 전한 소식
||2026.08.18
||2026.08.18
가수 존박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존박은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존박이 남다른 인생 철학과 유쾌한 반전 매력을 뽐내 화제다.
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인기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함께한 영어 스몰톡 영상을 공개해 어마어마한 이슈를 모았다. 지난 9일 ‘존이냐박이냐’ 채널에 업로드된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영상에서 존박은 유창하고 감각적인 영어 실력을 뽐내며 인생과 결혼, 육아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 존박은 한국 사회가 정해놓은 평범한 삶의 기준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존박은 “한국 사회는 몇 살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bullshit)이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 보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야 한다”라며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실제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끼고 일상이 너무 재미있어졌다”고 덧붙인 존박은 가치관에 걸맞은 행보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도맡아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아낌없이 녹여낸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하는 등 세상의 기준에 타협하지 않는 웰메이드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본업에서도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또한 주체적인 가치관을 실천하는 인간 존박의 면모는 그의 9월 단독 콘서트 타이틀인 ‘BREAK!’의 기획 의도와 완벽하게 연결된다.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BREAK!’는 타이틀 그대로 자신을 둘러싼 고정관념과 세상의 편견, 모든 형식의 틀을 깨부수고 오롯이 뮤지션 존박 본연의 음악적 자유를 아낌없이 분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부캐와 본캐의 매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요계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는 아티스트 존박이 이번 단독 콘서트 ‘BREAK’를 통해 선사할 뜨거운 음악적 전율에 가요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