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도 주사 맞았다… ‘일파만파’
||2026.08.18
||2026.08.18
코미디언 박준형이 위고비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는 ’10년 동안 3번 만났는데… (알 건 다 아는 사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작진은 그에게 “위고비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준형은 “원래 110kg였는데 위고비로 100kg를 만들었다. 근데 위고비를 끊은 뒤 106kg가 됐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요요가 그렇게 심하냐”라는 서유정의 물음에 “원래 뚱뚱한 애들은 화장실만 갔다 와도 1kg씩 빠진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 상황인데 김지혜 씨가 그렇게 얘기한 거다. 지금 106kg인데 좀 더 빼려고 한다. 목표는 102kg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유정은 “106kg이나 102kg나”라며 “그냥 있어도 될 것 같다. 더 잘생겨지면 안 된다. 바람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 일관된 관리가 중요하다”, “솔직히 지금도 나쁘지 않다”, “건강을 위해서는 빼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와 지난해 10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해 리마인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지혜는 “박준형이 위고비를 했다. 10kg 뺐다. 위고비를 맞고 자연스러워졌다”라며 “완벽했다. 20년 전 7월 3일은 좋지 않았지만 25년 이날은 너무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1997년 KBS 1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갈갈이 삼형제’,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사랑의 가족’ 등 여러 인기 코너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박준형은 ‘연예의 발견! 뻔뻔한 TV’, ‘코미디빅리그’, ‘1호가 될 순 없어’, ‘진리식당’, ‘개승자’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05년 코미디언 후배 김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