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뜻밖의 소식… 업계 ‘주목’
||2026.08.18
||2026.08.18
배우 한혜진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EP.04 방학 며칠 안 됐는데…왜 벌써 이렇게 지쳤지? 개학 너 어디쯤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방학을 맞은 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쇼핑을 즐기는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딸과 대화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영상 끝 무렵에는 연기 연습을 위해 학원을 찾은 한혜진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는 연기 공부뿐만 아니라 집안일을 하는 틈틈이 영어 공부를 이어가고 있었다.
한혜진은 “집안일을 끝내고 잠깐의 시간이 나면 틈틈이 온라인으로 영어 공부하고 있다”라며 “제 수준은 초급과 중급 그 사이 어딘가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급반 4개월 과정인데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어서 4개월 들었다. 총 8개월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이제 중급반 2개월 차인데 제게 조금 어렵다”라고 자신의 학습 과정을 공개했다.
영어 공부에 대한 어려움도 언급했다. 한혜진은 “영어는 참 어렵다. 배워도 배워도 참 어렵고 까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렵지만 이 또한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나아지지 않겠냐”라며 공부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평범한 하루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재밌나”, “잔잔한 일상이 부담 없어서 보기 좋다”, “딸한테도 친구처럼 놀아주는 게 정말 최고의 엄마다”, “목소리가 참 따뜻해서 듣기가 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1998년 EBS ‘중학기술산업’ MC를 맡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프렌즈’, ‘로망스’,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신성한, 이혼’과 영화 ‘달마야 서울 가자’, ‘26년’,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했다.
축구선수 기성용과는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