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열애 4개월 만에… ‘결혼’ 언급
||2026.08.18
||2026.08.18
배우 지예은이 연애와 결혼에 관한 솔직한 가치관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3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지예은은 댄서 가비, 킹키, 유튜버 준빵조교와 함께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착각해서 김칫국 마셨던 경험’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지예은은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다”라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호감 있는 상대와 어디까지 그려보냐는 질문에는 현실적인 면모를 보였다.
지예은은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 진짜 S(감각형)라서 이뤄질 것만 상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비가 “사귀면 결혼하는 거 상상하느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사귀면 그렇다. 다만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연애할 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향도 고백했다. 지예은은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라며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한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센 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예은과 열애 중인 바타에 관한 짓궂은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가비가 최근 생일을 보낸 지예은에게 파티 여부를 묻자 지예은은 “소소하게 했다”라고 답했다. 앞서 바타는 지난달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가비가 당시 화제를 모은 사진을 짚으며 장난스럽게 놀리자 지예은은 “소소한 일상 사진”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옐로우’, ‘고양이의 맛’ 등 여러 웹드라마와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고정 출연 중인 SBS ‘런닝맨’에서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독보적인 예능감을 뽐내며 MZ세대를 대표하는 대세 예능인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당당히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