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과 열애설’ 최홍만, “여행 중 포착”…
||2026.08.18
||2026.08.18
쯔양과 열애설이 터졌던 최홍만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홍만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 중 쯔양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키 217cm인 최홍만과 160cm대인 쯔양의 압도적인 체격 차이로 인해 평소 많은 이들과 선보였던 ‘최홍만 시그니처’ 포즈과 연인처럼 보인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일 뿐이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 가운데 최홍만이 여름 휴가를 떠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의 강릉 먹방 여행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강릉의 명물 닭강정부터 물회, 감자 빵, 순두부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수제 옥수수 크림 소스를 맛본 최홍만이 “이런 소스 처음 먹어봐”라고 하자 양상국은 “홍만이 형이 이런 리액션은 잘 안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최홍만의 최애 음식 중 하나인 물회를 맛보러 간 두 사람은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싱싱한 회에 감탄한 두 사람은 물회를 먹기 시작했고 소면이 무한 리필 된다는 말에 최홍만은 양상국의 소면까지 빼앗아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양상국이 “거인인데 자존심이 있지. 기록 깨겠다”라며 최홍만을 부추기자 최홍만은 기존 기록인 12개를 넘어 소면 13개를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이를 본 양상국은 “이건 ‘거인인데요’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라며 감탄을 전했다.
회덮밥과 성게미역국까지 야무지게 먹은 두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감자빵과 순두부 아이스크림 등 처음 접하는 음식 앞에서는 “초면 음식에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라며 의심했지만 한입 맛본 뒤에는 연신 감탄하며 색다른 맛에 빠져들었다. 기분이 한껏 좋아진 최홍만에게 양상국이 “홍만이 형이 기분 좋다는 건 촬영이 끝나간다는 것”이라며 놀리자 최홍만은 “아니다. 정말 맛있어서 그렇다”고 받아치며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양상국의 수발러 본능이 다시 한번 발휘됐다. 양상국이 감자빵을 스태프 몫까지 포장하자 최홍만은 이를 말리려 했지만 결국 카드를 건넸다. 최홍만이 몰래 카드 내역을 확인하자 양상국은 박수를 치며 생색을 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최홍만의 먹성에 양상국의 능청스러운 장난이 더해지며 강릉에서도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최홍만, 양상국이 활약 중인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