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뷔 20년 만에 결국… ‘공식 발표’
||2026.08.18
||2026.08.18
멤버들의 탈퇴와 논란을 겪은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결국 공식 발표를 전했다. 빅뱅이 드디어 내일(19일) 4년 만의 신곡 [BiiiG]을 발매할 예정이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빅뱅은 로우 앵글 구도 속 강렬한 눈빛과 포토제닉한 제스처로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면서 존재감 그 자체만으로 짙은 임팩트를 남겼다. 지드래곤은 화려한 자수가 놓아진 레드 재킷을, 태양은 블루톤의 세미 캐주얼 착장으로, 대성은 세련된 블랙 퍼와 가죽 바지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역시 빅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빅뱅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힙한 에너지가 담겼다. 검은 복면과 형형색색의 가발을 착용한 미지의 인물들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더해진 잔상 효과는 역동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이들 뒤에는 전날 공개됐던 3단 케이크 모형이 다시금 등장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분위기는 이미 충분히 예열됐다. 빅뱅은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부터 한 편의 예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초현실적 아우라, 비비드한 컬러와 이색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 무드까지 티징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예측불허한 콘셉트와 폭넓은 소화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본 앨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한다. 앞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음원 일부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날카로운 비트, 뇌리에 내려꽂히는 ‘Big’이라는 노랫말 등으로 강한 중독성을 선사했던 바 있다.
빅뱅의 정체성이 녹아든 독창적 음악 세계를 예감케 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은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앨범 발매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빅뱅은 [BiiiG]을 발매하고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에 돌입한다.
오는 21·22·23일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장정을 펼친다. 이외에도 한강과 잠실 일대 팬 이벤트·미디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데뷔 20주년을 화려하게 채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