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22살 연하 아이돌과… ‘공식 발표’
||2026.08.18
||2026.08.18
배우 유아인 복귀가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가 만나는 22살 연하 아이돌의 정체도 이슈몰이 중이다. 18일 보도 매체 스포츠 경향에 따르면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 김도이가 유아인을 상대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같은 날 영화 ‘뱀피르’ 측은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8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라며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고 유아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마약 투약으로 논란이 된 유아인이 복귀작을 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상대역인 김도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이 ‘뱀피르’에서 선보일 베일에 싸인 소녀 ‘공주’ 역할은 극 전체의 서사를 관통하는 캐릭터로 알려져 이를 차지한 김도이의 연기력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도이는 1000대 1에 달하는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공주’ 역할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유아인 복귀도 신기한데 22살 연하?!”, “걸그룹 주인공이라니 얼마나 잘할까”, “뱀피르라는 이름만 보면 잘 어울리긴 함”, “연기 잘하면 좋겠다 제발”, “얼굴 묘하게 생겨서 잘 어울릴 듯” 등 반응을 전했다.
김도이는 지난해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한일 합작 7인조 걸그룹 하입프렌세스로 발탁됐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4월 선공개 싱글 ‘Stolen(스톨른)’에 이어 5월 미니 1집 ‘17.7’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해 한국, 일본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도이는 본업에 이어 영화계까지 진출하게 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아인, 김도이가 출연하는 영화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을 만든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차기작 계획을 밝히자마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뱀파이어 헌터와 신부, 그리고 이들과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오컬트 작품이며 유아인, 김도이 외에도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 등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