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타이거JK♥윤미래, 8년 만에… 공식 입장
||2026.08.18
||2026.08.18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가 8년 만에 소식을 전했다. 18일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두 사람이 오는 20일 신곡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두 사람이 기존에 선보여온 R&B와 힙합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과 어울리는 계절감 짙은 사운드를 담았다.
두 사람이 부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2018년 11월 발매된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정규앨범 ‘드렁큰 타이거 X: 리버스 오브 타이거JK(Drunken Tiger X: Rebirth Of Tiger JK)’ 수록곡 ‘아이 러브 유 투(I Love You Too)’ 이후 처음이다.
당시 두 사람은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에도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대표적인 힙합 부부 듀엣곡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신곡 발매와 함께 다양한 활동도 이어간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팝업 스토어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굿즈와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여름 대표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도 함께 오른다.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듀엣 신곡 ‘렛 미 러브 유’는 오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미래는 1996년 혼성그룹인 업타운으로 데뷔해 2001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그는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검은 행복’, ‘떠나지마’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인기를 끌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타이거JK는 1999년 드렁큰 타이거 1집 앨범 ‘Year of The Tiger’로 데뷔했다. 이후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Monster’, ‘방뛰기방방’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