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이혼한 전처 사망”… 현재 상태
||2026.08.18
||2026.08.18
쿨 김성수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수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0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전처가 딸을 키웠으나 지난 2012년 사고로 인해 전처가 사망하면서 딸을 홀로 키워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성수가 직접 발언해 이목을 모았다. 김성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딸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될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가 임시 거처였던 마을 회관을 떠나 리모델링한 빈집으로 이사한다. 본격적인 이사를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살림을 정리한 세 사람은 작은 짐은 물론 소파와 화장대 같은 대형 가구까지 손수 나르며 셀프 이사에 돌입한다. 이어 완벽히 환골탈태한 빈집의 변신을 마주하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녹물이 쏟아지던 화장실이 쾌적하게 탈바꿈한 모습을 본 황신혜는 “화장실에서 자도 될 정도”라며 새 보금자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성수가 싱글즈의 이사를 돕기 위해 특급 지원군으로 출격한다. 황신혜의 부탁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 온 그는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무거운 가구들을 나른다. 하지만 끝없는 이사 노동에 땀범벅이 되어 서서히 지쳐간다.
급기야 평상 조립을 위해 쉴 새 없이 못질하던 그는 체력이 고갈돼 그대로 뻗어버리고 만다. 반면에 짐 운반부터 못질까지 척척 해내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싱글즈의 모습과 대비되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싱글 대디 김성수가 딸을 향한 진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평소 딸을 위해 자주 요리해 왔다는 그는 신계숙의 마파두부 요리에 큰 관심을 보이며 “딸에게 해주고 싶다”고 밝힌다.
딸이 7세였을 때부터 홀로 육아해 온 김성수는 딸의 2차 성징 당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솔직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장학금을 받을 만큼 잘 자라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딸은 내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황신혜는 “아빠 덕에 아이가 잘 컸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딸을 키운 그에게 박수를 전한다.
쿨의 김성수와 함께한 싱글즈의 이사 날은 8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