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도 ‘실체’ 드러났다… 광복절에 난리
||2026.08.18
||2026.08.18
배우 진태현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7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심경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8월 15일 가족 같은 션 형의 815러닝에 오랜만에 참석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독립유공자를 위한 션 형의 오랜 열정을 함께했습니다. 이젠 션 형만의 행사가 아닌 사랑 열정 가득한 러너들의 행사가 되었네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또한 진태현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한국 해비타트 분들이 따로 감사 기부 증서를 마련해 주셔서 아무도 없을 때 살짝 찍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랑 가득한 행사되시길 응원합니다”라며 기부에 동참한 뒤 받은 감사 증서를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진태현은 세상을 먼저 떠난 딸의 4주기를 기리며 2000만 원을 쾌척한 사실을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벌써 우리 태은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4년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렇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열심히 벌어왔고 이젠 여러 곳에 나누는 중입니다. 엄청나게 많이 번다면 더 많이 나눌 수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함에 속상할 뿐입니다”라며 “이번 션 형의 815런으로 독립유공자분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생계가 어려운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제주도에 있는 개척교회의 이전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또 차마 다 말씀드리지 못한 곳들에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굳이 이런 행함을 알리는 이유는 단 하나다. 조금이나마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나누기 위해서다”라며 “저희 부부가 더 많이 일해서 더 많은 곳에 사랑을 나눌 수 있게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개선 사업과 국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한 기부 증서를 인증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두 번의 유산을 딛고 2022년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출산 예정일을 단 20일 앞두고 안타깝게 아이를 먼저 떠나보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