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x딘딘, ‘신빨스테이’ 객주와 집사로 출격…K샤머니즘 글로벌 투어
||2026.08.18
||2026.08.18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신빨스테이’가 성시경과 딘딘을 객주와 집사로 낙점하며 새로운 K샤머니즘 예능의 출발을 알렸다.
‘신빨스테이’는 운명술사들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숙박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여다보는 K샤머니즘 힐링 투어다. 디즈니+와 ‘운명전쟁49’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한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운명전쟁49’가 선보였던 독특한 소재와 재미를 한층 확장한다.
특히 ‘운명전쟁49’는 공개 이후 12일 누적 기준 국내 최다 시청 작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K샤머니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신빨스테이’ 글로벌 숙박객 모집에는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인도, 르완다 등 42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렸다.
프로그램에는 ‘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을 비롯해 21년 경력의 만신 이소빈, MZ세대 무당 지선도령, 매화도령 등이 합류한다. 이들은 숙박객들의 고민을 듣고 운명을 점치는 것은 물론, 각국의 손님을 위한 K샤머니즘 체험과 투어를 선보인다. 신비로운 점사와 진솔한 사연이 만나 웃음과 위로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숙박 공간을 책임지는 객주로 나선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요리 솜씨,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숙박객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맡는다.
딘딘은 성시경을 돕는 집사로 합류한다. 특유의 재치와 친화력을 앞세워 국적을 뛰어넘는 소통을 이끌고, 성시경과의 유쾌한 호흡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객주 성시경, 집사 딘딘 그리고 개성 강한 운명술사들이 만들어낼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낯선 공간에서 만난 글로벌 숙박객들의 사연에 K샤머니즘이 어떤 답을 건넬지 관심이 쏠린다.
‘신빨스테이’는 2027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