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임영웅, 중대 발표… “오는 9월♥”
||2026.08.18
||2026.08.18
가수 임영웅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8일 소속사 물고기 뮤직 측은 “이달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이번 스페셜 디지털 앨범을 통해 ‘영웅시대'(팬덤명)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전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표명하며 임영웅의 복귀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웅장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무드로 시선을 압도했다. 축제 전야를 연상케 하는 분주한 광경과 다채로운 색감의 탈을 착용한 이들이 차례로 등장해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블록버스터급 연출과 함께 엔딩을 장식한 ‘IM HERO 10’이라는 타이틀 문구가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 그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임영웅은 이번 앨범으로 팬덤 ‘영웅시대’에게 뜻깊은 선물을 선사한다.
아울러 ‘IM HERO – THE STADIUM 2’ 무대를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임영웅의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1991년생인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가요계에 첫발을 들였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초대 ‘진(眞)’을 차지하며 오랜 무명의 설움을 털어냈다. 그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등 발표하는 족족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특히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었던 지난 8일에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뭉클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제 이름을 목이 쉬도록 외쳐주셨던 분들. 만날 때마다 아직 한참 모자란 저를 마치 스타처럼 대해주시며 텅 빈 제 마음을 조용히 채워주셨다. 그 감사함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돌아보면 저는 늘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여러분이 저를 최고로 만들어 주셨다. 저를 알아봐 주신 것을 넘어 저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오래오래 여러분 곁에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겠다”라고 진심 어린 약속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