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여제’ 송가인, “벌써 7년째♥”… ‘환호’
||2026.08.18
||2026.08.18
가수 송가인이 7년째 행복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2012년 데뷔해 긴 시간 무명의 시절을 겪었으나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압도적인 인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이후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나 여전히 승승장구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송가인이 진도군 홍보 모델로 재위촉돼 고향을 알리는데 계속해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라남도 진도군은 18일 송가인을 진도 홍보모델로 재위촉하고 진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수의 자랑인 송가인 씨를 다시 한번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됐다”라며 “진도의 전 국민에게 알리고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위상을 높이는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진도 출신인 송가인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엄마 아리랑’,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아사달’ 등 다수의 곡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도 송가인은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일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매하며 삼바 하우스 리듬과 댄스 트로트 장르에 도전해 음악적 변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곡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AI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제작한 뮤직비오 역시 100만 뷰를 돌파하며 여전한 ‘송가인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9일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두 번째 OST ‘동행(同行)’을 발매하는 등 본업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홍보모델 재위촉과 함께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녹진 관광지와 진교대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의 ‘명량 트로트 밤’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