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친일파’ 건드렸다… 영상 확산
||2026.08.18
||2026.08.18
배우 안보현이 ‘친일파’를 건드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다채로운 언더커버 위장과 비주얼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100% 끌어올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매주 새로운 사건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속도감 있게 풀어내며 사이다 액션과 위트 있는 연출로 안방극장을 매료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안보현이 극 중 수사 상황에 완벽하게 동기화된 찰떡 비주얼 변신으로 극의 재미를 이끌어 화제다.
극 중 안보현이 연기하는 진이수는 다단계 사기꾼들을 검거하기 위해 럭셔리 전용기를 띄워 멕시코 섬으로 날아갔다. ‘솜브레로’ 모자와 화려한 ‘차로’ 의상을 입고 익살스러운 마리아치 악단으로 위장한 안보현의 모습은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 경찰과 공조해 범인을 제압하는 진이수의 통쾌한 액션은 현실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오직 ‘재벌X형사’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화끈한 스케일을 보여주며 세계관의 반가운 귀환을 알렸다.
이어 사제폭탄 테러 범죄의 전모를 밝히는 과정에서 안보현은 극 중 탐사 보도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를 진행하는 장면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를 완벽히 오마주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깔끔하게 올린 헤어에 안경으로 스마트한 비주얼을 장착한 진이수는 범인 형제의 증조부이자 친일파 경찰인 장득수(김의성 분)의 행적을 진중한 톤으로 짚어냈고 마치 지성미 넘치는 교수님을 연상시키는 안보현의 비주얼이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최근 ‘친일파’ 가문을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장면은 특히 이슈를 모았다.
또한 진이수는 살인 청부업자를 잡기 위한 파격적인 위장 수사로 또다른 비주얼 신세계를 펼쳤다. 현란한 그래픽 패턴의 재킷에 굵은 체인 목걸이, 화려한 브릿지 헤어스타일로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볼 수 없는 변신을 감행했다. 이른바 ‘날티’ 나는 매력을 200% 흡수, 코믹한 언더커버 비주얼을 완성한 데 이어 “프렌치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따신 거”라는 언밸런스하고 킹받는(?) 애드리브까지 날린 안보현에 현장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안보현은 매 에피소드마다 다채로운 의상과 분장으로 시즌1에서 보지 못한 진이수의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훤칠한 피지컬로 말끔하게 각 잡힌 경찰 정복까지 ‘넘사벽’ 제복 핏으로 소화해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비주얼 변신은 물론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진이수 캐릭터의 생동감을 극대화하고 있는 안보현의 열연은 ‘재벌X형사2’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극의 재미를 이끄는 ‘꿀잼 견인차’ 안보현이 앞으로 또 어떤 다채로운 활약을 펼쳐낼지 앞으로의 전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보현의 통쾌한 사이다 활약이 펼쳐지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