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뒤 바짝”… 개봉 전 예매율 ‘1위’ 찍은 영화
||2026.08.18
||2026.08.18
‘온몸으로 겪는’ 리얼타임 밀리터리 서바이벌 액션 영화 ‘워페어’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작 메가박스 예매율 1위 및 독립·예술영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8일 메가박스 예매율 순위에서 ‘워페어’는 동시기 개봉작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등 거대한 자본으로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주요 텐트폴 블록버스터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에 안착, 올여름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도 영화 ‘워페어’는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워페어’의 이러한 기록은 멀티플렉스 통합 개봉이 아닌 메가박스 단독 개봉이라는 물리적 스크린 수의 뚜렷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오직 압도적인 작품성과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만으로 일궈낸 이례적 성과다.
영화 ‘워페어’는 ‘시빌 워: 분열의 시대’의 알랙스 가랜드 감도과2006년 이라크 라마디전투에 참전했던 전직 네이비 씰 레이 멘도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동 연출을 맡았다. 특히 레이 멘도사 감독은 자신의 생생한 실전 경험과 동료 참전용사들의 기억을 고스란히 녹여내 기존 전쟁영화의 문법을 뛰어넘는 사실적인 묘사와 숨 막히는 현장감을 자랑한다.
배우들이 거친 강도 높은 실전 군사 훈련은 물론 촬영 현장의 미세한 소리와 움직임 하나에도 즉각 반응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롱테이크 촬영과 현실적인 사운드 디자인은 관객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전장 한복판의 소대원’으로 만든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 팝콘지수 93%라는 경이로운 수치와 함께 “위대한 전쟁 영화 그 중심에 당당히 서다”(Cinemovie), “올해 스크린을 수놓은 최고의 걸작”(collider) 등의 해외 극찬도 쏟아졌다.
한편 메가박스 단독 개봉의 핸디캡을 오히려 흥행의 기폭제로 탈바꿈시키며 동시기 개봉작 전체 예매율 1위에 우뚝 올라선 영화 ‘워페어’는 8월 1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