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각종 논란 속 발리 行 "나는 나만의 자유를 만끽하는 중"
||2026.08.19
||2026.08.19
김빈우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바다가 있는데, 단한번도 모레를 밟지 않았다. 음악을틀어놓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 핸드폰보면서 3-4시간. 밖에 나가는시간은 고작 2-3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숙소에 들어와 또 잠이오면 1-2시간 자고, 배고프면 낮에 사두었던 빵이나 컵라면을 먹으며 그렇게 4일이 훌쩍 지나갔다. 눈꼽만큼도 외롭지않고 심심하지않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 이런시간이 5일만 더있었으면 좋겠기도하고 애들이 보고싶기도하고"라며 "이렇게 나는 나만의 자유를 만끽하는중"이라고 덧붙이며 여유로이 보낸 시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군살 없이 선명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건강미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긴 다리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2년 생 배우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배우와 방송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