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딱 1년 만”… ‘축하 물결’

논현일보|차은별 에디터|2026.08.19

가수 김종국 최근 근황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결혼 1년 만에 겹경사

출처:TV리포트

가수 김종국이 결혼 소식을 전한지 1년 만에 또 다른 경사를 전했다. 김종국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The Originals’ 앵콜 공연을 총 2회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김종국의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에 이어 같은 해 12월 대구, 올해 1월 대전 공연을 거쳐 다시 서울에서 관객들을 만난 앵콜 공연이다. 데뷔 이후 30년간 쌓아온 음악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과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을 약속하는 자리로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특히 공연 하루 전인 지난 14일 신곡 ‘한 번만 안아보자’를 발매한 김종국은 이번 서울 앵콜 공연에서 해당 곡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신곡 발매 직후 이어진 공연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한 만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한 번만 안아보자’는 김종국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그의 음악적 감성과 한층 깊어진 보컬을 만날 수 있는 곡이다. 김종국은 공연에서 신곡을 직접 소개했고 처음 선보이는 무대를 접한 팬들은 환호했다.

이날 김종국은 30년 음악 활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자신의 대표곡부터 터보 시절의 히트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으며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오가며 30년간 변함없는 음악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 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봤다.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양일간 특별 게스트도 함께해 30주년 앵콜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첫날에는 주우재와 마선호가, 마지막 날에는 김동현과 쇼리가 무대에 올라 김종국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종국과 게스트들의 유쾌한 호흡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터보 메들리가 펼쳐지며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X’, ‘선택’, ‘Love Is…’, ‘검은 고양이’, ‘Twist King’, ‘Good Bye Yesterday’, ‘White Love(스키장에서)’ 등 터보의 대표곡들이 연이어 펼쳐졌고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어 ‘사랑스러워’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김종국은 ‘내 마음이 사랑입니다’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객석에서는 뜨거운 앵콜 요청이 이어져 김종국은 다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지난 14일 발매된 신곡 ‘한 번만 안아보자’의 첫 라이브 무대를 앵콜 무대에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 발매 직후 이어진 공연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 만큼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하며 특별한 순간을 나눴다.

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이로써 김종국은 지난해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대구, 올해 1월 대전을 거쳐 이번 서울 앵콜 공연까지 이어온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The Original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0년의 음악 여정을 팬들과 함께 돌아본 김종국은 이번 서울 앵콜 공연을 통해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열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4일 신곡 ‘한 번만 안아보자’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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