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 월드몰에 유통사 최초 ‘팔라스(PALACE)’ 오픈
||2026.08.18
||2026.08.18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 매장을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약 155㎡ 규모로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서울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를 기준으로 10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2009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팔라스는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시그니처인 삼각형 형태의 ‘트라이퍼그(Tri-Ferg)’ 로고로 전 세계적인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잠실 월드몰 입점을 기념해 오직 해당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새롭게 전개되는 월드몰 컬렉션은 잠실의 지역적 정체성을 반영해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영감을 받은 오륜기 디자인을 후드, 재킷, 모자 등 총 18종의 라인업에 녹여냈다.
여기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공식 마스코트인 '로티'와 '로리'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협업 상품(로티 2종, 로리 1종)도 함께 공개해 잠실 상권만의 특색을 더했다. 신상품은 특정일에 한정 수량을 발매하는 '드롭(Drop)'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민우기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장은 “팔라스는 스트리트 문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월드몰 매장을 통해 팔라스만의 새로운 문화와 상품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