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도 ‘폭로’ 터졌다… 일파만파
||2026.08.19
||2026.08.19
가수 안성훈이 나상도의 숨겨진(?) 비밀을 폭로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MBTI가 I(내향형)로 시작하는 부끄럼쟁이 짝꿍들이 출격한다.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지만 마이크만 잡으면 180도 달라지는 이들의 반전 매력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미스터트롯2’ TOP4 나상도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현장이 술렁인다. 평소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아 온 나상도를 향해 출연진들은 “무슨 내향형이냐”, “극 E(외향형) 아니냐”라며 의심을 쏟아낸다. 급기야 안성훈은 “형은 내성적인 게 없다. 발톱만 내성 발톱일 뿐”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그러나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를 함께한 절친 안성훈과의 뜻밖의 관계를 공개하며 진짜 ‘집돌이’임을 주장한다. 그는 “성훈이와 사석에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라는 예상 밖의 고백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나상도는 쏟아지는 의심을 잠재우고 ‘찐 내향인’임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날 낯익은 얼굴들도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미스터트롯1’ 아이돌부 출신 김중연이 무려 5년 만에 TV CHOSUN 무대에 서는 것. 이날 김중연은 격렬한 춤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시원한 고음을 뽐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셔츠가 흠뻑 젖을 만큼 온몸을 쏟아부은 김중연을 향해 출연진은 “땀도 멋있게 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5년 만의 귀환을 강렬하게 알린 김중연의 활약은 오는 8월 20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성훈은 2012년 ‘오래오래’로 데뷔해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미스트롯 포유’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예능감까지 인정받으며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나상도는 2017년 싱글 ‘벌떡 일어나’로 데뷔해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4위에 오르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 활동은 물론 BTN 라디오 ‘쾌남열전’ DJ, TJB ‘전국 TOP10 가요쇼’ MC, KBS 1TV ‘아침마당’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