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수지와 결별”… 뒤늦게 전한 소식
||2026.08.19
||2026.08.19
배우 이수혁이 수지와의 결별을 결정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일 다수의 보도 매체는 “이수혁이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했다. 스케줄상의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하렘의 남자들’에 이수혁 배역 공석이 생기면서 어떻게 촬영이 진행될지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하렘의 남자들’은 알파타르트 작가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연재된 웹소설은 누적 다운로드 수 2140만 이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웹툰화까지 이뤄지며 국내외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끈 작품이다.
실사화에 대한 기대가 쏟아졌던 가운데 ‘라틸’ 역할로 수지가 캐스팅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수혁은 물론 신승호, 김단, 유정후, 덱스 등 미모의 배우들이 후궁 역할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던 바 있다.
이 가운데 이수혁의 하차 결정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수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영화 ‘시스터’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차기작으로 ‘그랜드 갤럭시 호텔’, ‘딜러’ 등이 확정돼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로 영혼들을 위로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당돌한 인간 호텔 지배인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이도현, 신시아, 이수현 등이 출연한다.
또 다른 차기작 ‘딜러’는 카지노 딜러 ‘건화’가 위기에 처한 결혼 계획을 지키기 위해 봉인해 왔던 능력을 사용해 온갖 위험이 난무하는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정소민, 류승범,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특히 ‘오징어게임’ 시리즈 연출 황동혁 감독이 기획 및 제작자로 참여한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