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까스텔바작, 고효율 스포츠 마케팅 결실 맺어
||2026.08.19
||2026.08.19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선택과 집중'을 앞세운 고효율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매출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19일 까스텔바작에 따르면, 지난 9일 폭염 속에 막을 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후원 선수인 문정민 프로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문 프로가 대회 중 직접 선택해 착용한 니트 소재 반팔 티셔츠가 눈길을 끌면서, 해당 제품이 포함된 니트 라인업의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전체 선수 후원 예산을 절감하는 구조조정 기조 속에서 달성해 더욱 고무적이라는 설명. 까스텔바작은 단순한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는 대신, 철저한 성과 분석과 선수의 잠재력을 중심에 둔 고효율 마케팅 체제로 전환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까스텔바작은 단순 의류 후원을 넘어 유망주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까스텔바작 매니지먼트 1호 선수이자 올해 KLPGA 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 프로를 비롯해 이소유(개명 전 이정민2), 신이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에게 매니지먼트를 병행 중이다. 아울러 올해 초까지 전국 레슨 프로들을 지원하는 '파트너 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효율적인 예산 운용 속에서도 선수들의 눈부신 선전과 당사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이 시너지를 내며 실제 매출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