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5억’ 내놨다… 긴급 소식
||2026.08.19
||2026.08.19
가수 지드래곤의 생일에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지난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예술가 50명을 지원하는 ‘JUSPEACE DAY 50’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싶다”라는 지드래곤의 뜻에서 시작됐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도 지드래곤의 뜻에 힘을 보탰다. 저스피스재단에 현금 5억 원을 기부하고 갤럭시로봇파크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며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이는 소속 아티스트의 철학을 기업의 투자와 실천으로 연결한 새로운 동반자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저스피스재단 이사장이자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인 최용호 이사장은 아티스트의 뜻에 기업의 기부와 공간, 팬덤을 연결하며 사회 공헌의 범위를 넓혔다.
최 이사장은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성공뿐 아니라 아티스트가 꿈꾸는 더 좋은 세상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드래곤의 선한 영향력이 50명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선정된 청년 예술가 50명의 작품은 갤럭시로봇파크에 전시돼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의 팬들도 뜻깊은 자리에 동참했다. 주최 측은 팬들을 무료로 초청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아티스트의 생일을 ‘선물을 받는 날’에서 ‘기회를 나누는 날’로 탈바꿈시켰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으로도 ‘작가 발굴→후원→전시→대중과의 연결→새로운 기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드래곤을 축하하는 하루는 청년 예술가 50명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봄여름가을겨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