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데뷔 12년 만에 돌연… ‘공식 영상’
||2026.08.19
||2026.08.19
그룹 마마무가 데뷔 12년 만에 공개한 영상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딩고뮤직은 1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마무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마마무는 ‘음오아예 (Um Oh Ah Yeh)’ 아카펠라 버전을 시작으로 ‘넌 is 뭔들(넌 이즈 뭔들)’, ‘장마 (Rainy Season)(레이니 시즌)’, ‘피아노맨(Piano Man)’,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데스티니)’, ‘힙(HIP)’, ‘일낼라(ILLELLA)’,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예스 아이 엠)’, ‘포 플라워즈(4 Flowers)’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마마무는 데뷔 초부터 큰 사랑을 받은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이즈 뭔들’을 비롯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힙’, ‘일낼라’ 등 팀의 색깔을 확고히 한 대표곡들을 특유의 탄탄한 라이브로 소화하며 ‘믿고 듣는 마마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에서는 한층 짙은 감성과 섬세한 보컬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각자의 개성이 선명한 음색과 빈틈없는 하모니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팀다운 완벽한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은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포워드(4WARD)’의 타이틀곡 ‘포 플라워즈’로 장식했다. 약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알린 신곡까지 셋리스트에 더하며 데뷔 초 히트곡부터 현재의 마마무까지 선보였다.
지난 12년의 음악적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고 오롯이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네 멤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적인 시너지는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마마무는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아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지난 6월 스페셜 싱글 ‘포워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포 플라워즈’로 활동해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현재 ‘마마무 2026 월드 투어 [포워드](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