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에 장윤정까지…9월 펼쳐질 ‘트롯 열전’ 美쳤다
||2026.08.19
||2026.08.19
임영웅과 영탁, 장윤정이 9월 신곡을 예고했다.

먼저 임영웅은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공개한다. 9월 8일 공개되는 이번 신곡은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임영웅이 영웅시대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컴백 소식이 담긴 영상에는 긴박하고 웅장한 분위기는 물론, 마치 축제를 준비하는 듯 분주한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형형색색 화려한 탈을 쓴 사람들의 모습이 이어져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영웅은 신곡 발매 직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며 분위기를 예열시킬 계획이다.

영탁은 오는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다.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컴백 소식을 알리며 공개한 사진에는 레이서로 변신한 영탁의 모습이 담겨 더욱더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탁은 정규 3집 발매에 맞춰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정규 3집 'GOGO'의 신곡들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장윤정은 9월 20일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매하며 2년 8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하늘에'는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 마음껏 울 수 있도록 그 마음의 핑계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트로트 곡으로, 장윤정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며, 담담하게 시작해 곡이 지닌 감정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장윤정은 이번 신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음악적 색깔을 한층 짙게 담아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