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허찬미, 韓 떠났다… 방금 뜬 소식
||2026.08.19
||2026.08.19
가수 허찬미를 비롯한 ‘미스트롯4’ TOP7이 미국으로 떠났다. TOP7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들은 오는 22일 LA 윌셔이벨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 30분, 총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LA 공연은 미주조선일보가 창간 7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미스트롯4’를 통해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은 TOP7(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멤버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는 물론 TOP7만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미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LA 공연 이후에는 크루즈 선상 갈라 일정도 진행된다. TOP7 멤버들은 오는 24일부터 4박 5일간 크루즈에 탑승해 카탈리나 섬과 멕시코 엔세나다를 방문한다. 특히 항해일에는 선상에서 펼쳐지는 ‘트롯 대향연’을 통해 탑승객들과 함께 트롯의 매력을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트롯4’ TOP7은 이번 미국 일정을 통해 공연장뿐만 아니라 크루즈라는 특별한 공간에서도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트롯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LA 공연부터 선상 갈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미스트롯4’ TOP7은 국내 활동을 넘어 해외 공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트롯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허찬미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그룹 소녀시대 데뷔조에까지 합류했지만 끝내 데뷔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이후 6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남녀공학으로 아이돌 데뷔에 성공했지만 활동은 불과 2개월 만에 중단됐다. 이후 파이브돌스로 활동했으나 이마저도 탈퇴하며 순탄치 않은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허찬미는 포기하지 않았다.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미스트롯2’ 등에 잇따라 도전했지만 기대와 달리 악플에 시달리는 등 좀처럼 주목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찬미는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전한 ‘미스트롯4’에서 마침내 선(善)을 거머쥐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끝내 정상에 오른 허찬미는 ‘7전 8기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