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김민호, “카지노 사업”… ‘공식 발표’
||2026.08.19
||2026.08.19
‘신병’ 시리즈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 김민호가 ‘카지노 사업’에 발을 들였다. 김민호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고 해 화제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김민호는 장태영과 박태영의 고등학교 단짝 친구 ‘하마’ 역을 맡았다. 하마는 두 사람이 세운 회사에서 함께 일하며 두 친구의 성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을 연기한다.
장태영이 사라진 뒤 두 친구 사이에서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능글맞고 유쾌한 면모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면모를 보여주며 극의 흐름에 긴장감을 더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앞서 김민호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비롯해 ‘신병’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쌓아온 바 있다.
최근 ‘신병4’와 영화 ‘범죄도시5’ 출연을 앞두고 있는 김민호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는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능글맞은 코믹함과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오가는 ‘하마’를 김민호가 어떻게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호의 새로운 모습을 접할 수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김민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드라마 ‘아홉수 소년’, ‘불꽃 속으로’, ‘사랑하는 은동아’, ‘발칙하게 고고’, ‘마스터-국수의 신’, ‘마음의 소리’, ‘7일의 왕비’, ‘경이로운 소문’, ‘오케이 광자매’, ‘꽃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스윙키즈’, ‘육사오’, ‘카운트’ 등에 출연했다.
조·단역을 가리지 않고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던 김민호는 ‘신병’ 시리즈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