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성희롱 논란에 결국 고소 공지 "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2026.08.19
레드벨벳 웬디가 법적 대응에 나선다.

19일 웬디 소속사 어센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까지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로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최근 레드벨벳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 웬디는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주변의 염려를 사기도 했으나 스스로 이를 인지하고 있다며 살이 찌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 대해 웬디의 몸 상태와 성형수술 등 루머를 생성하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어센드 측은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하여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확인되고 있는 게시물 및 댓글을 포함, 향후 확인되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증거 자료를 수집해 사안의 경중을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악성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며 글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