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실제 배우 부부”… ‘일파만파’
||2026.08.19
||2026.08.19
배우 진선규, 박보경이 실제로 부부라는 사실을 뒤늦게 안 이들이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진선규, 박보경은 최근 청룡영화제 트로피를 나란히 거머쥐며 연기파 배우 부부로 거듭났다.
앞서 진선규의 성공을 위해 본인의 경력은 포기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던 박보경의 일화가 전해졌던 바 있다. 남편의 성공 이후 본인의 꿈에 다시 도전해 결국 성공을 거머쥔 박보경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다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진행돼 ‘한국인 최초’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자 카페 하나로 부산을 커피의 도시로 만든 전주연 대표,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끈 27년 개그 콤비 김대희와 김준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보경,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라이벌로 만난 40년 지기 이연복, 유방녕 셰프가 출연한다.
특히 멈춰 있던 10년을 지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보경의 이야기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년 전 남편 진선규의 ‘유 퀴즈’ 출연을 응원했던 박보경이 이번에는 직접 토크의 주인공으로 나서고 아내를 응원하는 진선규의 깜짝 인터뷰가 공개돼 보는 이들까지 감동하게 만든다.
한예종 선후배로 만나 대학로에서 함께 꿈을 키웠던 두 사람이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며 트로피 커플템을 완성한 사연도 관심을 모은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는 화제의 수상 소감은 물론 아내보다 더 오열한 진선규의 시상식 비하인드와 현장에서 함께 뭉클했다는 유재석의 뒷이야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직후 인형 뽑기를 하러 달려간 뜻밖의 사연과 박보경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준 ‘레이디 두아’의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대문자 F 남편 진선규와의 반전 러브스토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쌀 한 톨 살 돈이 없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야 했던 신혼 시절 이야기부터 생활고 속 가장으로서 자괴감에 빠졌던 진선규의 속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남편의 꿈을 지켜주고자 했던 생활력 만렙 현실파 아내 박보경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특히 남편이 먼저 빛을 보는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10년의 시간을 보낸 박보경이 공백을 딛고 배우로 다시 선 여정도 감동을 전한다. 출산 후 처음 찾은 대학로에서 만감이 교차한 이유와 함께 서로의 꿈을 지켜주며 버팀목이 되어온 부부의 진심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이 시대의 워킹맘들을 위한 박보경의 따스한 응원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19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