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36년 후배 앞 ‘바짝’… 사진 확산 中
||2026.08.19
||2026.08.19
배우 최민식이 36년 후배 앞에서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민식, 한소희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 ‘인턴’이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해 화제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최민식, 한소희 두 배우의 신선한 조합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추석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인턴’이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로 입사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워커홀릭 CEO ‘선우’(한소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불가 오피스 라이프를 포착해 그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원증을 목에 걸고 낯선 사무실에 앉아 있는 ‘기호’의 어색한 표정은 37년 차 베테랑에게도 쉽지 않은 첫 출근 풍경을 보여주며 K-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경영지원 팀장 ‘민아’(류혜영) 앞에 긴장한 채 선 ‘기호’의 모습은 마치 서로의 자리가 바뀐 듯한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부대표 ‘영환’(김준한) 옆에서 결의를 다지는 눈빛은 자유분방한 우투투에서 고군분투하며 37년 사회생활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펼칠 ‘실버 인턴’ 기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화보 촬영장에서 우투투의 전속 모델 ‘백루다’(한지은)를 설득하는 ‘선우’와 서로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받는 장면은 우투투에서 벌어질 버라이어티한 일들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CEO ‘선우’의 직속 인턴으로 배정받고 운전 수행을 하게 된 ‘기호’와 뒷좌석에 앉은 CEO ‘선우’가 어느덧 나란히 같은 곳을 바라보며 무장 해제된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과 현실 공감, 배우들의 다채로운 앙상블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수)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