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드디어 결실… 공식 발표
||2026.08.19
||2026.08.19
가수 크러쉬(Crush)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약 1년 6개월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19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가 오는 9월 12일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ZZINBOMBTING : CRUSH FARM(찐밤팅 : 크러쉬 팜)’(이하 ‘찐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찐밤팅’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크러쉬의 팬미팅 브랜드다. 지난해 3월 진행된 ‘2025 FAN MEETING ZZINBOMBTING(2025 팬미팅 찐밤팅)’은 티켓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크러쉬는 공식 팬클럽 ‘CrushBomb(크러쉬밤)’과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기대된다”, “이번에는 꼭 갈 거다”, “이 소식만 기다렸다”, “라이브 무대 직접 보고 싶다”, “이번에도 티켓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찐밤팅’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1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크러쉬는 4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다. 혼성 힙합 그룹 ‘마스터피스’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가끔’, ‘소파’, ‘오아시스’, ‘잊어버리지마’, ‘뷰티풀’, ‘자나깨나’, ‘러시 아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크러쉬는 2020년 발표한 ‘자나깨나’를 통해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인연을 맺었으며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SNS에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