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K팝 행사로 활동 복귀…청순해진 근황
||2026.08.20
||2026.08.20
가수 지나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한 K푸드 행사 MC로 나서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19일 김치&K푸드 페스티벌 주최측 측이 공식 SNS에 "K-POP Dance Championship 스페셜 MC, 가수 지나"라며 "K팝 무대에서 활약해 아티스트 지나가 2026 김치페스티벌 K팝 댄스 챔피언십의 스페셜 MC로 함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던 지나는 음악 작업을 하거나 촬영에 나서는 등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그가 해외에서 열리는 K팝 행사에 MC로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지나 역시 오랜만의 활동에 "기대돼"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나는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 출연한 후 걸그룹 '오소녀' 리더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이후 2010년 데뷔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지나는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지나 측은 "호감을 갖고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이후에도 수차례 모든 것이 루머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 시작한 지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결혼·출산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측근은 "연인이 있지만 결혼 여부는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그는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