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김혜자, 새로 뜬 소식… ‘먹먹’
||2026.08.20
||2026.08.20
국민 배우 김혜자가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다. 오는 10월 개봉이 확정된 ‘여전히 찬란하게’에 김혜자가 주연을 맡아 활약을 펼친다. 특히 이번 영화는 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그의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김혜자만의 따뜻한 감성과 눈부신 연기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뿐만 아니라 관록의 배우와 차세대 배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모두 모여 이목을 집중케 한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김혜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을 기억하는 순옥을 소화한다. 순옥의 단짝 친구 정임은 관록의 배우 차미경이 책임진다. 드라마 ’미지의 서울’, ‘폭싹 속았수다’, ‘키스는 괜히 해서!’, 영화 ‘얼굴’, ‘장손’, ’82년생 김지영’ 등을 통해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차미경의 남다른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순옥과 정임의 어린 시절은 주목받는 신예 배우 박서경과 최주은이 분했다.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한지민, 박지현의 아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드라마 ‘폭염주의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는 박서경은 17세 순옥을 그려낸다.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에 이어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최주은은 17세 정임을 표현한다. 박서경과 최주은은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소중한 단짝인 순옥과 정임의 어린 시절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를 자아낼 방침이다.
여기에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원경’, ‘트리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풋풋한 소년미와 단단한 내면 연기를 유연하게 담아내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배우 문성현이 순옥과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된 소년 두영을 열연한다.
김혜자 배우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송일곤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2026년 10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혜자는 1941년생으로 올해 84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