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3년 지났는데…‘대장금’ 스승님 찾아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6.08.20
||2026.08.20
이영애가 '대장금'으로 인연을 맺은 한복려 궁중음식연구가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20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 스승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나의 스승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사한 블라우스에 긴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돌계단에 앉아 청초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아함이 돋보인다.
한복려는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 궁중음식 보유자이자 궁중음식연구원 이사장이다.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대장금’의 궁중음식 자문을 맡아 작품 속 음식과 조리 장면에 사실감을 더했다. 이영애는 한복려를 ‘나의 스승님’이라고 부르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어지고 있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영애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재이의 영인'에 캐스팅 됐다.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유지태와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의 재회를 예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