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30년간 앓아온 질환 고백…“작지만 간단하지 않은 수술 받아”
||2026.08.20
||2026.08.20
방송인 오정연이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온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고등학생 때부터 느껴온 고질적 증세의 질환명이 존재한다는 걸 올해 처음 알았다”며 ‘이관개방증’을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유 님도 이 때문에 계획했던 9월 콘서트를 취소했다는 기사를 얼마 전에 접했다”며 “나도 운동이나 방송을 무리해서 하면 어김없이 발현되는 그 힘듦을 알아 더 안타까웠다”고 공감했다.
이어 “30년간 불편해도 견디고 살아야 하는 줄 알았건만, 질환임을 알게 된 이상 권위자를 찾았고 드디어 수술을 받았다”며 “작지만 간단하지 않은 수술”이었다고 설명했다.
오정연은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혹시 같은 질환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면 저처럼 치료도 신중히 고려해 보시길 바란다. 차도가 있다면 앞으로 나아질 삶의 질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오정연이 손목에 환자 인식표를 착용한 채 당일 수술 안내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불편 끝에 치료에 나선 그의 솔직한 고백에 응원과 쾌유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