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 "쑥스럽지만"
||2026.08.20
||2026.08.20
가수 KCM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럽지만 저도 웨딩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쁘게 사진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KCM은 앞서 지난 2021년 9살 연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팬데믹 상황 탓에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KCM은 아내와 교제 중이던 2012년 첫째 딸을 얻었고, 결혼 이듬해에 둘째 딸까지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 사실을 공개하지 않다 지난해 뒤늦게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지난 1월 셋째를 품에 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합류해 다섯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KCM과 아내 방예원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새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