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변우석 쇼핑백 활용한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 성황리 마쳐
||2026.08.20
||2026.08.20
교촌에프앤비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
20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총 152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단순 참여를 넘어 시간과 노력이 동반돼야 하는 이벤트인데도 많은 고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는 설명.
챌린지에 활용된 변우석 쇼핑백은 튼튼한 부직포 소재로 제작돼 재사용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쇼핑백을 직접 재단하고 손바느질과 미싱 작업을 더해 실제 착용 가능한 후드집업과 앞치마를 비롯해 이불, 파우치, 부채 등 다양한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SNS에 공유하며 브랜드와 모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교촌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뒤,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고객 투표를 거쳐 지난 18일 최종 대상작을 발표했다. 1등의 영예는 쇼핑백을 이어 붙여 만든 ‘창문 블라인드’가 차지했다. 1등 수상자에게는 변우석의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구현해 정교하게 수작업 된 단 하나뿐인 수제 가죽 가방이 주어진다.
이어 2등은 파우치 등 14작 이상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 참가자가 차지했으며, 공동 3등에는 후드 집업, 앞치마, 이불 순으로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선보인 작품들이 선정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변우석 쇼핑백으로 직접 만든 기발한 작품들을 SNS에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