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성 ‘살해’된 채 발견… 자창 ’20곳’
||2026.08.20
||2026.08.20
시골 마을 두 여성 살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곽종극 형사,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김대호가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된다. 곽종극 형사는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며 당시의 참혹한 현장을 전한다. 두 여성에게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돼 충격을 더한다.
신고자는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또 다른 의문을 남긴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급히 연락이 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라며 괴로워하고 안정환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사건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에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를 주제로 한밤 중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한 가족을 잔혹하게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해당 사건은 분노에 점화된 잔혹한 살인으로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워 했다는 후문이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역시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에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과연 한밤중 가족을 덮친 괴한은 누구였으며 무엇이 한 가정을 향한 끔찍한 범죄로 이어진 것일지 ‘용감한 형사들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더불어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