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또 수술”… 달라진 삶 전해
||2026.08.20
||2026.08.20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재수술 받은지 1년이 지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박지연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수술한 지 딱 1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오늘은 집에서 요리하고 좋은 문장들 프린트하고 코팅해서 집안 곳곳에 붙여놨다. 다가올 날들은 멋지게 살아보기로! 다들 굿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 캐리커쳐가 그려진 컵에 물을 받는 모습이 담겼으며 “아침 첫 물 한 잔 마실 때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루가 감사할 겁니다!”라는 문구가 프린트된 채 붙어있어 눈길을 끈다.
큰 수술을 여러 차례 한 뒤 건강을 되찾고 있는 박지연이 새롭게 얻게 된 일상에 감사함을 전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를 자아내고 있다.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둘째 아들을 임신한 뒤 임신중독증 증상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투석을 받은 바 있다. 친정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신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 또 다시 투석을 이어갔으며 지난해 친오빠에게 신장을 기증 받아 재이식 수술을 마쳤다.
이수근은 방송에서 자주 아내에 대해 언급했으며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이수근은 “21살 아내가 스타일리스트 체험을 위해 현장에 왔었다. 6개월 정도 따라다녔는데 ‘아저씨는 싫다’며 거절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났고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내가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을 열었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또한 이수근은 “집안 경제권은 모두 아내에게 맡겼다.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도 모른다. 필요한 돈이 있으면 아내에게 ‘이거 보내주면 안 돼?’라고 말한다. 집도 공동명의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