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 ‘과거’ 수면 위… 일파만파
||2026.08.20
||2026.08.20
코미디언 김규원의 과거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 속 산을 품은 집 임장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을 찾아 나선다.
임장에는 ‘등산 러버’ 김대호와 ‘산과는 거리 두기’ 중인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동행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산과 친하지 않은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산품집’들이 소개될 전망이다. 세 사람은 북한산과 이말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산세권’ 은평구의 아파트 탑층 매물로 향한다.
탑층답게 널찍한 베란다를 갖춘 이곳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의 여유로움을 한데 담은 구조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초록빛 산뷰에 일동은 감탄을 연발한다. 여기에 고양이 7마리와 함께 사는 집주인은 별도의 고양이 방까지 마련해 놀라움을 안긴다.
다음으로 이들은 북한산 자락의 은평 한옥마을로 발걸음을 옮긴다. 북촌과 서촌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한옥마을이라면 은평 한옥마을은 계획적으로 조성된 곳으로 전해진다. 김숙은 “분양 당시 한옥을 짓는 게 조건이었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조성 배경을 설명한다.
여기에 인근에는 코르티스 주훈이 1차 합격했다고 알려진 명문 자사고 하나고등학교까지 자리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소식에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RED RED’ 안무 챌린지가 이어지고 유행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장동민의 엉뚱한 몸짓(?)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한편 김규원은 과거 돌잔치 MC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었던 남다른 일화를 털어놓는다. 김규원은 “호스트가 한 살이라 어렵다”라며 돌잔치에서 잠이 드는 아이들을 깨우는 자신만의 꿀팁을 소개하는가 하면 기억에 남는 돌잡이 물품으로 황금 골프공과 돈다발에 묶은 명주실 등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여기에 돌잔치의 감동을 한층 끌어올리는 자신만의 필살기까지 전수하며 숨겨진 행사 진행 실력을 드러낸다. 하지만 다시 돌잔치 MC를 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자 “큰 실수를 했어가지고…”라며 도망치듯 업계를 떠났던 웃픈 사연을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 산품집 편은 20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