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인성 싹 ‘들통’… 말 나왔다
||2026.08.20
||2026.08.20
가수 박서진의 남다른 인성이 화제다. 2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박서진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수해 발생 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그의 온정 어린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 자신의 고향인 경남 사천시의 인재 육성 장학재단과 난치병 환우, 취약계층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탠 바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 일대에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자 박서진은 망설임 없이 또 한 번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박서진은 “고향 동네와 가까운 곳들이 큰 비로 피해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라며 “피해를 겪고 계신 이웃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셔서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앞서 박서진은 지난해 MBN ‘현역가왕2’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쾌척했다. 이에 그의 공식 팬클럽 ‘닻별’ 역시 피해 복구 성금 1억 1740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더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닻별’은 생일 기념 기부 릴레이 등을 통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착한 팬클럽 골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박서진은 2013년 첫 싱글 ‘꿈’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장구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밀어밀어’, ‘지나야’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탄탄한 음악적 입지를 다졌고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과 MBC ON ‘트롯챔피언’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진솔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1위인 가왕 자리에 오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