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해일, 추석 앞두고 들려온 소식
||2026.08.20
||2026.08.20
배우 박해일이 스크린에 돌아온다. 박해일이 주연으로 활약하는 영화 ‘암살자(들)’이 9월 23일 개봉을 확정하고 추석 연휴 극장가를 찾는다.
허진호 감독의 세밀한 연출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암살자(들)’이 오는 9월 23일 개봉 소식을 알리며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된 ‘암살자(들)’은 개봉 전부터 작품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여름 극장가를 채운 웰메이드 대작들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아 추석 극장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결정적인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암살자(들)’은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을 사건의 중심으로 이끈다. 영화를 관람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자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낼 추석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를 중심으로 펼쳐질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유해진은 저격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배후를 쫓는 형사 ‘철구’를 맡았다. 박해일은 진실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으로 분하며 이민호는 열정과 패기로 사건 한가운데에 뛰어드는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한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는 세 인물의 밀도 높은 서사는 관객들에게 팽팽한 긴장감과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빈틈없는 호흡,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갖춘 ‘암살자(들)’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여름 극장가를 달군 작품들의 뒤를 이어 추석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일을 확정하며 추석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박해일은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2000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여러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방송작가 서유선 씨와는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