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아파”… 이시영, 이혼 후 올린 영상
||2026.08.20
||2026.08.20
배우 이시영이 사랑스러운 딸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니 진심…. 머리가 어쩜 이래요??”라는 글을 남기며 딸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자고 일어나도 목욕하고 머리 말려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항상 이 머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 엄마 심장 매일 아파”라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의 딸이 양옆으로 한껏 뻗친 머리를 한 채 집 안을 걸어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양쪽으로 머리카락이 날개처럼 뻗친 듯한 모습에서 귀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난 것.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이시영 딸의 귀여운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머리 너무 귀여워요”, “진짜 인형 같다”, “저 머리는 아무리 봐도 너무 사랑스럽다”, “뒷통수 봐봐… 넘 귀여워”와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또 “엄마 심장 아플 만하다”, “아장아장 걷는 모습까지 너무 귀엽다”, “매일 봐도 매일 귀여울 것 같다”, “아고 귀여워라~~~”, “영상 찍는 맛이 나겠네요ㅋㅋ” 등 이시영의 마음에 공감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생으로 44세다. 그는 지난 2008년 OCN Thrills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신드롬’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시영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KISS’, ‘포세이돈’, ‘스위트홈’,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더 웹툰: 예고살인’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적잖은 충격을 안겼고 결혼 생활 당시 전 남편과 함께 보관해 두었던 배아를 이식해 임신한 딸을 지난해 11월 출산했다. 그는 자녀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주 공개하며 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