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빈, 10살 연상 김남길과… ‘공식 발표’
||2026.08.20
||2026.08.20
배우 이주빈이 10살 연상의 배우 김남길과의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일 보도 매체 TV리포트에 따르면 이주빈은 김남길이 주인공으로 낙점된 법정 케이퍼물 ‘사짜변호사’에 캐스팅됐다. 이주빈 소속사 측은 “‘사짜변호사’ 출연을 제안받은 것이 맞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짜변호사’는 하루 1만 2000건이 진행되고 규모만 52조 원에 달하는 민사소송 가운데 초고위험, 초고수익 종목으로 불리는 ‘손해배상 소송’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법정 케이퍼물이다. 범죄자들조차 혀를 내두르는 B급 변호사들이 거대한 ‘쩐의 전쟁’에 뛰어들어 허울뿐인 법과 정의에 지친 이들에게 색다른 방식의 위로를 전하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살벌한 소송판을 최고의 도박판으로 여기고 뛰어든 남자 ‘장도영’에는 김남길이 캐스팅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빈은 돈보다 승리가 고픈 금수저 변호사 ‘차하경’으로 분할 예정이다.
김남길, 이주빈 조합에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재밌다”, “연기력은 벌써 인정”, “10살 차이까진 안 보이는데”, “로맨스도 있는 거죠?!?!”, “러브라인 없어도 설렐 듯”, “기대돼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2017년 ‘귓속말’로 데뷔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하나뿐인 내편’, ‘트랩’, ‘멜로가 체질’, ‘조선로코 녹두전’, ‘안녕 드라큘라’, ‘그 남자의 기억법’, ‘가두리횟집’,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닥터로이어’,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월수금화목토’, ‘연애대전’, ‘눈물의 여왕’, ‘이혼보험’, ‘트웰브’, ‘스프링 피버’ 등 주연급 배우로 성장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김남길과의 만남이 어떤 작품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