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윤성, 또 일냈다… 트롯계 ‘발칵’
||2026.08.20
||2026.08.20
가수 황윤성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윤성은 ‘전설의 사내’에서 흥부터 짙은 감성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황윤성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TOP7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를 맞아 흰색 턱시도를 입고 TOP7과 함께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를 열창했다. 황윤성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곡의 경쾌한 매력을 살리며 오프닝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트리플 대전에서는 양세형과 한 팀을 이뤄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을 선곡했다. 검은 가죽 의상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황윤성은 앞선 흰색 턱시도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쪼꼬미즈’를 결성해 곡에 맞춘 군무를 펼쳤고 중간에 손은설이 합류한 가운데 팀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윤성은 김범룡의 애장품을 걸고 성리와 맞붙은 대결에서는 앞선 무대와는 다른 진지한 매력을 보여줬다. 황윤성은 김범룡의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를 선곡해 애절한 감정을 담아 노래했다.
이를 지켜본 신유는 “윤성이가 이런 진지한 노래를 잘한다”라며 황윤성의 표현력을 인정했고 원곡자 김범룡 역시 황윤성의 노래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윤성은 앞선 퍼포먼스와는 확연히 다른 진중한 모습으로 곡의 정서를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황윤성은 ‘전설의 사내’에서 ‘풍악을 울려라’의 경쾌한 오프닝부터 ‘흔들린 우정’의 유쾌한 군무,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의 애절한 표현력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황윤성은 ‘무명전설’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현재 TOP7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황윤성은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