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됐다… ‘하트 오브 비스트’ 10월 개봉
||2026.08.21
||2026.08.21
할리우드 최상급 스타 '브래드 피트'가 극한의 대자연 속으로 몸을 던진다. 20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신작 '하트 오브 비스트'가 오는 10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예기치 못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와 은퇴한 군견 '오딘'의 처절한 생존기를 밀도 있게 조명한다. 전장을 누비던 베테랑 콤비가 거센 급류와 맹수의 위협 등 대자연의 무자비한 시험대를 서로에 대한 굳건한 의지로 돌파하는 과정이 압도적인 스크린 경험을 예고한다.
메가폰을 잡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퓨리'(2014),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등을 통해 선 굵은 연출력과 탁월한 액션 미학을 입증한 바 있다. 그의 장기가 이번 생존 스릴러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평단과 관객의 기대가 쏠린다.
한편, '하트 오브 비스트'는 국내 상륙에 앞서 다음 달 25일 북미 극장가에서 첫선을 보이며 글로벌 흥행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