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이정은→변요한 ‘경주기행’, 韓영화 예매율 1위…흥행 예열
||2026.08.21
||2026.08.21
영화 '경주기행'이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경주기행'의 예매율은 2.4%(2만 5140장)다.
'오디세이'(72.5%),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11.4%)에 이어 전체 3위에 올랐다.
첫 시사 후 실관객들에게 호평 받은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배우 이정은이 엄마 옥실, 공효진이 옥실의 첫째 딸 장주, 박소담이 둘째 딸 영주, 이연이 셋째 딸 동주, 변요한이 피의자 백상현으로 분해 극의 시너지를 냈다.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배우들이 만난 만큼 '경주기행'은 최초 시사회 이후 기자, 평론, 셀럽, 실관객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흥행이 기대된다.
'경주기행'은 이달 26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