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역대급 돈방석行… “더 큰 욕심”
||2026.08.21
||2026.08.21
배우 전원주가 9000% 돈방석에 오른 비결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에서는 국내 증시를 이끄는 반도체 사업과 달라진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 흐름들에 대해 전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주식 투자 고수로 손꼽히는 전원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전원주는 지난 2011년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도 전에 주당 2만 원대에 해당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전원주는 이후 긴 시간동안 보유 수익을 팔지 않았고 10여년이 흐른 현재 7000~9000%대 수익률이 추정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전원주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냐고 많이들 내게 물어본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주는 게 내 보람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라, 엘리베이터 탈 생각 하지마’라고 조언을 한다. (그때 샀던 하이닉스 주식은) 아직도 다 그냥 있다. 그냥 기다리는 거다. 더 올라갈 때까지”라며 본인만의 비결을 전했다.
전원주는 과거 다른 방송에서도 “경기 이천 SK하이닉스에서 재테크 강의를 하다 직원들과 식사를 했는데 회사가 단단해 보였다. 이사장부터 말단 직원 표정까지 재무제표 보듯 스캔했다. 회사를 보고 들어가되 빨리 팔면 안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까운 돈, 급히 쓸 돈으로 투자하면 안 된다. 넣고 한참 있어도 되는 돈으로 해야 한다. 나는 한 번 사면 절대 안 판다”라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 성공뿐 아니라 금, 부동산 등에도 자산을 나눠 담아 분산 투자를 했으며 대중교통 이용, 가계부 작성 등 막대한 자산에도 검소한 생활을 이어왔다.
현재 전원주는 SK하이닉스 주식 뿐 아니라 금 10억 원, 신촌 및 청담 부동산 자산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